보통 맞춤형 패키지라고 하면 택배 박스 또는 기본적인 포장 상자가 가장 먼저 떠오르죠
하지만 꼭 그런 전형적인 형태만 고집할 필요는 없어요
오히려 익숙한 것을 벗어난 새로운 형태의 패키지가 브랜드의 차별화 포인트가 될 수 있어요

그런 점에서 종이 튜브 형태의 원통형 포장패키지는 꾸준히 사랑받는 스테디한 디자인인데요
일반적인 사각 형태에서 벗어나서 독특하고, 더불어 보호 기능도 뛰어나기 때문이에요.
특히 커피, 차, 뷰티 제품 등 구독 서비스 상품을 포장하는 데 많이 사용되고 있죠.
이번 글에서는 여러분의 창의력을 자극할 만한 5가지 원통형 패키지 디자인 사례를 소개해 드릴게요.
나만의 감각적인 패키지를 만들고 싶다면 참고해 보세요!
Pchak (프차크)

Pchak은 브랜드 디자인 전문 회사인 Backbonebranding에서 만든 제품이에요.

이 디자인은 라벨이나 추가 설명 없이도 제품의 특징을 직관적으로 보여주죠.

포장을 열어보기 전부터 자연스럽고 유기적인 느낌이 물씬 풍겨서 마치 자연 속에서 수확한 견과류와 건과일을 연중 내내 즐길 수 있을 것 같은 기분을 줘요.

Nudel Pasta (누들 파스타)

누들 파스타의 패키지는 원통형 튜브에 다양한 색감과 유쾌한 일러스트가 더해져 있어요.
일반적으로 파스타 포장이라고 하면 심플한 디자인을 떠올리기 쉽지만, 누들은 대담하고 컬러풀한 캐릭터로 반전 매력을 주죠.


게다가 100% 재활용 종이로 제작되어 친환경적이에요.
사용 후에는 제조사로 다시 보내어 올바르게 폐기하는 캠페인도 함께 진행 중이라 더 의미 있어요.

The Seventh Duchess (세븐스 더치스)

세븐스 더치스는 고급스러운 티 브랜드로, 차를 담는 용기로 원통형 튜브를 선택했어요.

기존의 틴 캔(Tin can, 철제 캔)을 과감히 버리고 미니멀하고 세련된 디자인을 채택했죠

파스텔 컬러와 절제된 글씨체, 반쯤 덮인 뚜껑 디자인이 고급스러운 분위기를 더하고 선물용으로도 완벽해요.

부티크 매장이나 약초 전문점에서 진열하기에도 손색이 없는 디자인이에요.
Chocolocuras (초코로쿠라스)

초콜릿 브랜드 초코로쿠라스는 유쾌함과 재미를 담아냈어요.
원통형 패키지에 익살스러운 캐릭터와 강렬한 색상이 더해져 시선을 사로잡죠.

특히 뚜껑을 돌릴 때마다 캐릭터의 몸과 얼굴이 바뀌는 ‘게임 같은’ 요소가 재미를 더해요.
상자를 열기 전부터 즐거운 경험을 선사하는, 일종의 놀이가 되는 패키지라고 할 수 있죠.
Jola (졸라)

졸라는 젊은 세대에게 꿀의 매력을 더 알리기 위해 독특한 패키지를 선보였어요.
소형 튜브 형태로 제작해 휴대성과 실용성을 높였고, 권장량에 맞춰 소분 포장했어요.

크라프트지 소재의 원통형 패키지는 친환경적이면서도 자연스러운 이미지를 강조하죠.
튜브를 감싸는 넥 부분이 살짝 드러나 보이는 구조는 고급스러운 느낌을 더해요.

라벨을 직접 인쇄하지 않고 스티커 형태로 붙이는 방식도 가능해, 소량 맞춤 제작에 유용해요.

마지막으로, 종이 튜브 포장은 튼튼한 강도를 지닌 종이 소재와 원통형 디자인이 만나 독특하면서도 안정적인 포장 솔루션을 제공해요.
제품을 특별하게 포장하고 싶거나 외부 충격으로부터 보호가 필요한 경우에 더없이 좋은 선택이죠.
나만의 브랜드를 더욱 돋보이게 만드는 포장 디자인, 이번 기회에 원통형 패키지로 새로운 도전을 해보는 건 어떨까요?
골판지박스부터 각종 칼라패키지, FSC인증 친환경 포장박스 제작 문의는 문의 게시판을 이용해 주시길 바랍니다


